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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건강식/☆ 저칼로리 레시피

🥗 냉동 그린빈 새우버섯볶음

by 수고했어 오늘도 2025.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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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가볍고 따뜻하게 한끼



주말 아침은 이상하게 밥보다는 볶음 냄새가 더 반가워요.
오늘은 냉동실 한켠에 묵혀둔 그린빈을 꺼냈어요.
며칠 전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사 둔 냉동 새우,
그리고 냉장고 속 버섯 몇 개.
이 세 가지를 함께 볶으면
기름지지 않으면서도 은근히 감칠맛이 나는 한 끼가 되죠.

요즘처럼 찬바람이 불면 괜히 따뜻한 음식이 그리워요.
하지만 또 너무 무겁게 먹으면 하루가 늘어지는 느낌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기름 최소화, 단백질 가득, 포만감 있는 다이어트 요리로
새우와 그린빈, 버섯을 가볍게 볶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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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컷ㅡ그린빈, 새우, 양송이버섯


🥣 준비 재료

냉동 새우 한 줌

냉동 그린빈 한 컵

버섯 한 줌 (양송이, 표고 아무거나 좋아요)

다진 마늘 반 스푼

올리브오일 한 스푼

소금 약간, 후추 톡톡

(선택) 트러플 오일 한 방울


> 🍄 Tip
버섯을 넣으면 소금 간을 줄여도 풍미가 깊어져요.
마지막에 트러플 오일 한 방울 넣으면 고급 레스토랑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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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드는 법

1. 냄비나 팬에 올리브오일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내요.


2. 냉동 새우를 먼저 넣고 중불에서 익혀요.
새우가 반쯤 익으면 냉동 그린빈과 버섯을 넣고
중불에서 빠르게 볶아줍니다.


3. 재료에서 수분이 나오면 잠시 뚜껑을 덮어 1~2분만 익혀요.
너무 오래 익히면 그린빈의 아삭함이 사라지니까요.


4. 마지막에 후추와 소금으로 간을 맞추고
향긋하게 트러플 오일 한 방울.



완성된 그린빈 새우버섯볶음은
색감이 예쁘고, 향은 고소하며, 식감은 아삭하고 탱글탱글해요.
접시에 담아보면 초록, 하얀, 갈색의 조화가 참 따뜻하죠.
그릇 하나만으로도 식탁이 풍성해져요.

기름기 없이도 풍성한 맛, 오늘은 그린빈 볶음으로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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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능 이야기

그린빈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주고,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줍니다.

새우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피로회복과 근육 유지에 좋아요.

버섯은 면역력 강화와 해독 작용을 돕는 가을철 필수 재료예요.


기름에 튀기지 않고 볶음으로 조리하니
하루 식단 중 점심이나 저녁 대용으로도 충분해요.
아이들도 버섯향을 싫어하지 않도록 살짝 버터를 넣어주면
더 부드럽게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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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따뜻한 주말 아침,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한 접시 볶아두면
집안 가득 고소한 냄새가 퍼져요.
갓 지은 밥 한 숟가락 위에 올려 먹으면
소소하지만 꽤 근사한 한 끼가 되죠.

가볍고 건강한 요리 한 접시로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시작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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