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졸업식탕수육1 🎓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우리 공주님의 가슴 벅찬 유치원 졸업식 명절의 분주함이 채 가시기도 전인 어제, 우리 집 공주님의 소중한 유치원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입구에 장식된 화려한 무지개 풍선들을 보니 비로소 졸업이 실감 나더라고요. 3년 전, 작은 가방을 메고 설레는 마음으로 이 문을 들어서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일찍 도착해 텅 빈 강당에 놓인 작은 노란 의자들을 바라보는데 마음이 참 묘했습니다. 여기서 우리 아이들이 친구들과 웃고 떠들며 얼마나 많은 꿈을 키웠을까요? 아이들의 온기가 남아있는 것만 같아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 운동장 한편에는 아이들의 솜씨가 담긴 그림들이 걸려 있었어요. 윙크를 하며 활짝 웃고 있는 우리 아이의 자화상을 단번에 찾아냈죠! "그림 그리는 법을 잘 알려주는 미술 선생님이 되고 싶다"라는 예쁜 장래희망을.. 2026. 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