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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한스푼9

✨ 일요일 아침 루틴 / 감성 가벼운 집 분위기 + 따뜻한 음료 일요일 아침은 이상하게 다른 날과 다르게 흘러가요.알람도 없고, 서두를 필요도 없고, 그냥 조금 느리게 숨 쉬면서 시작하는 하루.그런 여유가 참 좋죠.평일엔 정신없이 아침 준비하고, 도시락 챙기고, 아이 챙기고…정말 숨 돌릴 틈이 없는데일요일은 마음도, 집도, 시간도 한 박자 느린 느낌.그래서 그런지 저는 일요일 아침이 제일 좋아요.거창한 브런치를 차리지는 않지만대충 커피 내리고, 아이는 따뜻한 코코아 한 잔 만들어주고,창문을 살짝 열어두면 차가운 겨울 공기가 들어오면서집 안 공기가 달라지는 느낌이 들어요.☕ 오늘의 따뜻한 음료주말 아침, 따뜻한 음료 하나면 기분전환 제대로 돼요.나: 부드럽게 내려진 라떼아이: 우유에 꿀 한 스푼남편: 블랙커피 (없으면 서운해하는 사람 😂)컵 한 잔에 온기가 담기면손으.. 2025. 11. 30.
금요일 엄마의 선택: 학원 대신 키카! 오늘은 쉬는 날 🎈 안녕하세요☺️오늘은 금요일 오후, 아이와 여유롭게 보내고 싶은 날이라구미 헬로쁘띠 키즈카페(G7점) 다녀온 후기 남겨봐요.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학원에 공부방까지 다니느라우리 아이도 요즘 하루가 바쁘더라고요.그래서 “금요일만큼은 놀자!” 하는 마음으로 방문했어요💛🔎 이용 요금✔ 기본 2시간평일: 8,000원주말: 9,000원✔ 12개월 미만 무료✔ 추가 요금15분당 1,000원✔ 성인 입장료: 4,000원 (음료 주문 시 무료)이건 생각보다 괜찮았어요.어차피 키카에 있으면 커피 한 잔은 필수잖아요 ☕😉🍽 메뉴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많았어요.돈가스, 피자, 떡볶이, 비빔만두, 어린이 음료까지 다양해서끼니 해결도 가능해요!저희는 이번엔 먹진 않았지만다음엔 밥까지 해결해도 괜찮겠다 싶었어요👍🧸 시설.. 2025. 11. 28.
📝 "상돈이 비빔돼지찌개" 다녀왔어요 며칠 전, 지인들과 구미 문성점 상돈이 비빔돼지찌개에 다녀왔어요.원래 이런 메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한 번 먹어보니 느끼한 음식보다묘하게 더 생각나는 그런 메뉴더라구요.이른 점심시간이였는데도사람이 계속 들어오고 빠지고…"여기 맛집이구나" 싶은 분위기였어요.🍲 메뉴는 "비빔돼지찌개"테이블에 음식이 세팅되자마자 향이 먼저 올라오는데고기랑 양념향이 같이 나서 침샘이 자극되는 느낌…그리고 무엇보다 직접 비벼먹는 재미가 있더라구요.매콤한 편이라 처음엔 "음?" 했는데먹다 보니 또 손이 가고…"매운 거… 맞는데 맛있다" 그런 맛.🍜 우동사리 추가는 필수 😅지인들이랑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어요."그냥 먹는 것도 맛있는데… 우동사리 넣으면 더 맛있겠다."결국 또 추가했습니다. ㅎㅎ면이 양념을 쏙 머금어서 젓가락이.. 2025. 11. 27.
📌 오늘의 짧은 기록 오늘은 참 길게 느껴지는 하루였어요.이미지를 만들고, 글을 생각하고, 정리하고…머릿속은 분주했지만 마음은 좀 지친 하루였어요.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는,내 이야기를 기록하는 게 즐거웠는데어느 순간 ‘잘 써야 한다’는 생각이 앞섰다는 걸 깨달았어요.그래서 오늘은 그냥,그냥 이런 하루도 있었다는 기록만 남겨요.읽어줘서 고마워요.내일은 또 내일의 속도로, 천천히.🌿📎 오늘의 기록 : 따뜻한 집, 숨 쉬는 하루 2025. 11. 26.
🌊 포항 바다 바람 쐬고 온 우리 가족의 작은 겨울 나들이 안녕하세요 :)딸바보 엄마의 식탁일기, 오늘은 작은 겨울 바다 여행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주말이라 집에만 있긴 아까워서남편과 아이 손 잡고 가볍게 포항 영일신항 바다 쪽으로 나들이 다녀왔어요.추운 계절이지만 바다는 언제 봐도 마음이 편안해지죠.🌤️ 1. 도착하자마자 펼쳐진 하늘 & 파도바다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너무 예쁜 겨울 하늘과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도.겨울 바다는 색감이 더 쨍해서바라보고만 있어도 마음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2. 아이가 챙겨온 새우깡으로 갈매기 먹이 주기7번 국도 따라 드라이브하다가아이 가방에서 주섬주섬 꺼내는 새우깡 한 봉지.“엄마! 갈매기한테 주면 안 돼?” 하더니우리가 자주 가는 명당 자리에서 먹이 주기 시작했어요.갈매기들이 날개를 퍼덕이며 몰려오는데아이도 .. 2025. 11. 17.
🌿 비슬산 도깨비커피에서 보낸 소소한 엄마의 힐링 시간 안녕하세요 :)어제는 오랜만에 아이 친구 엄마와 함께 비슬산 도깨비커피에 다녀왔어요.멀리 간 건 아닌데도, 평소와 다른 길을 달리니가깝지만 잠깐 ‘타지’에 온 것 같은 묘한 여유가 느껴지더라고요.점심을 먹고 출발해서 브런치는 못 먹었지만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냥 카페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충분히 힐링이 되는 그런 하루였어요.🍂 창밖 단풍이 액자처럼 보이던 자리카페 내부는 조용하고, 큰 창으로 햇빛이 들어와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공간이었어요.가을 단풍이 그대로 보이는 풍경이 너무 예뻤어요.아이들이 이제 7세라곧 겨울방학도 하고, 졸업 준비도 해야 하고,초등 입학을 앞두고 이런저런 이야기가 끝도 없었어요.같은 시기를 살아가는 엄마들끼리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라공감도 크고, 대화가 끊이질 않더라고요.시간 가는 .. 2025.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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