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아이와 어디로 떠날지 고민 중인 구미 맘들을 위해, 저희 가족이 직접 다녀오고 반했던 거제도 필수 여행 코스를 정리해 보려고 해요.
남편과 연애 시절 다녀왔던 곳인데, 이제는 아이 손을 잡고 다시 갈 계획을 세우니 감회가 새롭네요. 지금 바로 시작할게요!
1. 거제 바다를 가르는 설렘, 외도 유람선
거제도 여행의 시작은 뭐니 뭐니 해도 바다죠! 외도로 향하는 유람선 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달리는 기분은 말로 표현 못 하죠. 배 안에서 새우깡 하나씩 들고 갈매기랑 노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2. 한국의 작은 유럽, 외도 보타니아
배를 타고 도착한 이곳은 정말 한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이국적인 '외도 보타니아'입니다.

5월 연휴에 가시면 초록초록한 기운이 가득해서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다만 언덕길이 조금 있으니 편한 신발은 필수! 유모차보다는 아기띠를 추천드려요.
3. 거제의 상징, 바람의 언덕
다음은 거제도 하면 누구나 떠올리는 그곳, 바람의 언덕입니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거대한 풍차가 어우러진 모습은 언제 봐도 장관이에요. 연애 때 찍었던 장소에서 아이와 다시 사진을 남기면 정말 특별한 추억이 된답니다.
4. 놓칠 수 없는 별미, 바람의 핫도그
열심히 걷고 나면 출출해지기 마련이죠? 바람의 언덕 근처 필수 코스, 핫도그 인증샷입니다.

소스가 듬뿍 올라가서 아이들도 정말 잘 먹어요. 걷느라 살짝 지친 아이들에게 핫도그 하나 쥐여주면 다시 힘내서 잘 논답니다!
🎁 아이와 함께라면 이런 코스도 추천해요!
오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린 곳 외에도, 아이와 함께라면 아래 코스를 꼭 묶어서 다녀오세요.
- 거제 씨월드: 돌고래와 벨루가를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이 눈을 못 떼요.
-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재미와 교육, 두 마리 토끼를 잡아요!"아이와 함께라면 꼭 들러야 할 필수 교육 코스예요. 6.25 전쟁의 아픈 역사를 생생한 전시물로 배울 수 있어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역사 공부의 장이 된답니다.특히, 요즘은 거제 관광 모노레일을 타고 계룡산 정상까지 올라가 거제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니, 공부도 하고 멋진 풍경도 감상하는 일석이조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 거제도 바다 여행도 좋지만, 시원한 산바람 맞으며 걷는 내륙 나들이가 궁금하시다면?
어제 제가 정리해 드린 상주·문경 당일치기 코스도 함께 확인해 보세요! 아이와 함께 걷기 좋은 길들로만 쏙쏙 뽑아봤답니다.
[5월 황금연휴 어디 가지? 구미 근교 '힐링+교육' 지역별 하루 코스 & 준비물 체크리스트]
5월 황금연휴 어디 가지? 구미 근교 '힐링+교육' 지역별 하루 코스 & 준비물 체크리스트
안녕하세요! 5월 1일부터 시작되는 설레는 황금연휴, 무려 5일이나 되는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엄마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교대 근무 하시는 아빠 스케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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