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상 속 따뜻한 한 끼, 그리고 엄마의 마음을 담아 기록하는 [딸바보 엄마의 식탁일기]입니다.
이제 7살 딸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입학하네요.
한편으론 설레고, 또 한편으론 걱정도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이거나
아이를 혼자 두는 시간이 걱정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방과 후 아이를 누가 봐줄까’ 고민이 참 컸는데요,
알아보던 중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되는 ‘늘봄학교’ 돌봄 정책에 대해 알게 되었어요.
혹시 저처럼
이런 정보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해서
오늘은 ‘늘봄학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 보았어요.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

🧒 늘봄학교란?
늘봄학교는
말 그대로 늘(항상) 아이를 봐주는 학교,
즉 학교 안에서 돌봄과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시스템이에요.
기존에는 방과 후 수업과 돌봄교실이 따로 운영되었는데요,
늘봄학교는 이를 하나로 묶어
더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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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시간 & 대상
운영 시간: 아침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대상: 초등 1~6학년 전 학년 (2026년부터 전면 시행)
운영 형태: 정규수업 후, 맞춤형 놀이·체험·학습 중심 프로그램 제공
이용 방식: 희망 학생 누구나 무료 신청 가능 (기본 2시간 무료)
📅 2026년부터 무엇이 바뀌나요?
연도 대상 학년 변화 내용
2024년 초등 1학년 시범 운영 시작
2025년 초등 1~2학년 확대 시행
2026년 초등 1~6학년 전 학년 확대 완료! 누구나 이용 가능!
기존에는 1~2학년만 이용 가능했지만
2026년부터는 전 학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바뀝니다.
💡 어떤 프로그램이 운영되나요?
늘봄학교는 단순한 돌봄이 아닌,
아동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형 활동과 기초학습 보충을 포함하고 있어요.
독서 및 책 읽기 활동
창의 미술 · 만들기
실내 체육 및 게임
코딩 체험, 진로 탐색
한글/수학 기초학습 보충 등
특히 **학교와 지역 사회(도서관, 마을센터 등)**가 연계되어
아이들이 다양한 공간과 사람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답니다.
🙋♀️ 엄마의 마음을 덜어주는 제도
솔직히 말해,
요리하는 시간이 즐겁다가도
아이 혼자 있을 시간 걱정이 밀려오면 손이 멈출 때가 있어요.
특히 요즘처럼
조기 하교, 맞벌이, 사교육 부담이 겹치면 마음이 더 무겁죠.
그런 의미에서 늘봄학교는
공교육 안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든든한 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경제적 부담도 줄고, 아이는 안전한 공간에서 활동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으니
엄마 입장에선 너무 반가운 정책이에요.
🍀 마무리하며
2026년은 우리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해이기도 하고,
늘봄학교가 본격 시행되는 해이기도 하네요.
예비 초등맘, 예비 초등아빠 여러분,
혹시 저처럼 궁금하셨다면
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아이도, 엄마도 더 편안한 하루를 위해
‘늘봄학교’처럼 든든한 제도들이 잘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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